문화/공간

애플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출시 - 상세리뷰 (역대급 변화, 사야하는 이유, 장단점 )

닷카이브 2021. 9. 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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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아이패드 미니가 돌아왔다.
아이패드 미니6 세대 드디어 공개 - 디자인 변화

디자인 풀 체인지 - 애플 아이패드 미니6

가장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디자인이다. 아이패드 미니5, 이전 세대 까지는 물리버튼이 있는 구형 디자인 이었던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에서는 최신 기기 디자인과 동일한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시원시원한 화면 크기를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에서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크기도 커졌다.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크기

크기도 전작에 비해 커진다. 8.3인치 리쿼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아이패드 미니의 실제 사이즈는 동일하거나 작아지지만 물리버튼이 없어지고 풀스크린으로 바뀐 결과다.

비교적 커진 화면으로 아이패드 미니 6세대로 기존 아이패드에서 진행 할 수 있었던 다양한 작업을 문제없이 진행 가능하다.

무게는 가볍고 성능은 강하다.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 5세대놔 비교했을 39 2배 가까이 빨라진 CPU , GPU 성능을 보여준다.

애플의 차세대 최신 칩셋인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기 때문이다. 현존 최고의 기기성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초고속 인터넷 5G 지원 - 아이패드 미니 6
5G 셀룰러 데이터 지원하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초고속 인터넷 환경 지원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애플에서 지원한지 오래되지 않은 5G 초고속 인터넷 환경도 지원한다. 셀룰러 모델 사용 시 언제, 어디서나 5G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A15 바이오닉 칩셋과 5G 인터넷 환경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와 최적의 작업환경을 약속한다.

터치 아이디 지원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오히려 불편함을 주는 애플의 페이스아이디가 아닌 터치 아이디가 탑재되었다.

상단 전원키에 터치 아이디 센서가 탑재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기기를 언락할 수 있다.

터치펜 사용가능 - 넓어진 작업환경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펜슬 사용을 지원한다. 그저 휴대용 엔터테인 기기가 아닌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한 기기로 아이패드 미니를 끌어올렸다.

이제 아이패드 미니 6세대로 고성능 그래픽 작업, 음악 작업이 가능하다. 포토샵과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도 전혀 문제없이 돌아간다.


애플의 자랑 - 트루톤, P3영역 지원
아이패드 미니 6세대 디스플레이 품질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스펙 - 디스플레이 품질
최고의 연결성 - 아이패드 미니 6세대

트루톤 기능 지원 - 아이패드 미니 6

최신 출시되는 애플의 기기들에 탑재되는 트루톤 기능도 당연히 탑재된다. 환경에 맞게 색의 선명도와 투명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이다. 트루톤 기능으로 어느 환경에 있든 가장 사실적인 색 표현으로 작업에 지장이 없다.

다소 아쉬운 최대 밝기 - 500니트 지원

최대 밝기 니트는 다소 최신 기기 대비 낮게 출시 된다. 아이폰 13프로의 최대 지원 밝기가 1000니트 지원인데 반해 낮은 수치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치는 전혀 아니다. 외부활동, 내부활동 등에서도 가시성이 떨어질 일은 없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 가격 - 국내 출시일

아이패드 미니 6세대 GPS 와 셀룰러 로 가격 기준이 나뉜다. GPS 기준 가격은 64GB 용량 649,000원 부터 시작한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 가격, 용량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용량은 256GB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는 다소 낮은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도 최대 저장용량은 256GB 까지 지원한다.

256GB 아이패드 미니 6세대 GPS 모델 가격은 839,000원 이다.

셀룰러 모델 - 20만원 가량 비싸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셀룰러 모델은 GPS 모델보다 20만원 가량 비싸다. 최대 1,029,000 원으로 셀룰러 256GB 모델의 가격은 100만원이 조금 넘는다.

역대 애플 최고의 휴대성과 성능을 가진 아이패드 시리즈의 등장 - 벌써 역대 최대 판매대수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국내 출시 반응이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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