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M1 - 앞으로 모바일 게임 정식 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 , 쿠키런,그랑사가 등 게임 설치 플레이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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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맥북 게임 가능하다.

M1 칩셋 맥북 게임 설치및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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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앞으로 게임 설치 가능하다.

맥북에 자체제작 칩셋이 들어간 이후 모바일 과의 연동성이 좋아졌다. 애플 M 칩셋은 PC와 모바일의 한계를 허무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맥북에서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플레이 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 되야 맞다. 애플은 공식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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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맥북 에어 M1 에서만 가능하다.

M1 칩셋 들어간 맥북 OS 에서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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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맥북이 가능한 건 아니다.

애플은 M1 칩셋을 탑재한 맥북 에어 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이라고 전했다. 다른 맥북은 기술적 문제로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PC와 모바일은 사용하는 소스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에반해 M1 칩셋은 모바일에서 사용되는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모바일과의 벽을 허물고 좀 더 자유롭게 맥북을 사용 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애플의 의지가 엿보인다.

앞으로 출시되는 애플의 맥북은 모두 자체제작 칩셋인 M칩셋이 탑재될 예정이기에 모바일 게임의 설치및 플레이 가능 소식은 유저들에게 호재로 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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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맥북으로 플레이 가능

쿠키런 킹덤 - 맥북 앱스토어 설치 가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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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게임 우선 출시 예정

맥북으로 모바일 게임을 다운받고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일부 업데이트와 변형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다. 애플은 플레이 탭 론칭과 동시에 국내 인기 게임들을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로써 발표된 공식 출시 게임은 쿠키런 킹덤, 그랑사가, 에픽세븐, 리니지2M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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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중인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황금과 같은 선물이 될 것

맥북 플레이 가능한 그랑사가 앱스토어 공식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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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화질, 빠른 플레이 가능할 것

최근 출시되는 고사양 게임들은 높은 사양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 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실제로 많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들은 윈도우 체제의 PC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 하고있다. 그러나 윈도우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도 완벽한 성능을 제대로 발현해내지 못하는 게임이 대부분이다.

애플은 높은 모바일 호환성을 기반으로 끊김없고 발열적은 최적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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